주일설교(요약)

> 말씀과 찬양 > 주일설교(요약)
<요약> 성탄절의 주역(마1:18~25) 2016-1218 주일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17-01-04 09:37 조회 6,240
첨부파일   성탄절의_주역.hwp (14.5K) [2] DATE : 2017-01-04 09:37:09

성탄절의 주역

 

<마태복음 118~25> 18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므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20 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22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이르시기를 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24 요셉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주의 천사가 말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25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아들이 태어나니, 요셉은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강림절 넷 째 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는 강림절 마지막 주일입니다. 다음 주일은 성탄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거룩한 탄생일입니다. 성탄절의 주역이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1:18), 의로운 사람 요셉(1:19), 선물을 들고 찾아 온 동방박사들(2:11), 기쁜 소식을 전한 천사들(2:10), 기쁜 소식을 들은 목자들(2:8),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요한을 잉태한 사가랴와 엘리사벳(1:5~80),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렸던 시므온과 안나(2:25~39)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도록 하나님의 계시를 들었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이들은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지만(2:13), 우리 주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시도록 하나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성탄절을 기다리며 성탄절을 만들어간 하나님의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이 땅에 예수님이 태어나시도록 동정녀 탄생을 받아들인 마리아처럼, 성령의 잉태라는 신비한 사건을 받아들인 의로운 요셉처럼, 선물을 바친 동방박사들처럼, 예수님의 탄생을 전했던 천사들과 목자들처럼, 새로운 성탄절을 만들어 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성탄을 만들어 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