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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회막안의 등불(출27:20~21) 2016-1120 주일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17-01-04 08:58 조회 7,076
첨부파일   회막_안의_등불_주보.hwp (14.0K) [1] DATE : 2017-01-04 08:58:47

회막 안의 등불

 

<출애굽기 2720~21> 20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올리브를 찧어서 짜낸 깨끗한 기름을 가져다가 등불을 켜게 하되, 그 등불은 늘 켜 두어라. 21 아론과 그 아들들은 그것을 회막 안의 증거궤 앞에 쳐놓은 휘장 밖에 켜 두어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주 앞에서 꺼지지 않도록 보살펴야 한다.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길이 지켜야 할 규례이다.

 

교회는 희막 안의 등불을 회막 안의 성소에 늘 켜두어야 합니다. 저녁부터 아침까지 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21) 독일성서공회 해설 성경은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하나는, 하나님은 주무시지 않는 분이심을 암시하고(121:3~6),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밤에도 중단되지 않음을 드러낸다고 설명합니다. 레위기 241~4절에서도 회막 안의 등불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출애굽기 2531~39절에 따르면 순금 등대는 성소 안쪽 지성소 휘장 앞 왼쪽에 두고 그 오른쪽에는 진설병 상을 두었습니다. 레위기 244절의 순결한 등잔대는 순금 등대를 말합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역사를 바라보며 복음의 능력으로 역사를 바꾸어 갑니다. 백만 개의 촛불의 가치를 소중히 여깁니다. 대통령께서도 불통의 장막을 걷고 소통의 장으로 나오셔서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중에도 촛불을 켜신 분도 있고 마음의 촛불을 켜신 분도 있으십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세속사의 위에서, 밑에서,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흐릅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에게서 오는 희망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회막 안의 성소에 등불을 켜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무시지 않고 일하고 계심을 확실하게 믿는 등불을 켜고, 성도들이 밤에도 중단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 등불을 켜야 합니다. 출애굽, 40년간의 광야 생활, 가나안의 정착, 왕정 시대를 거치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막 안의 등불, 성전 안의 등불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주무시지 않고 역사를 인도하셨으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두운 밤에도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우리의 희망이 거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