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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작성자 손경순 작성일 19-08-31 16:33
기도종류 교회 조회 323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펌글)


나에게 남아 있는 단 하나! 나의 조국 ! 대한민국 !

이제 살날이 많이 남지 않아 내게 남아 있는 것은 조국 대한민국, 하나뿐이다.

(前略)


나도 44번 버스의 방조자는 아닌가?

'버스 44'는 중국에서 상영된 영화 제목입니다.


2011년 중국에서 어떤 여성 버스 운전기사가 버스를 운행하며
산길을 넘고 있었는데 양아치 2명이 기사한테 달려들어 성희롱을 하였습니다.

승객들은 모두 모른척하고 있는데 어떤 중년남자가 양아치들을 말리다가 심하게 얻어 맞았습니다.

급기야 양아치들이 버스를 세우고 여성기사를 숲으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한참 뒤 돌아온 여성기사는 아까 양아치를 제지했던 중년남자에게 다짜고짜 내리라고 하였습니다.

중년남자가 황당해 하면서 "아까 난 도와주려고 하지 않았느냐?"고 하니까.

기사가 소리 지르면서 "당신이 내릴 때까지 출발 안 한다!"고 단호히 말합니다.

중년남자가 안 내리고 버티니까 승객들이 그를 강제로 끌어내리고 짐도 던져버렸습니다.


그러고 버스가 출발했는데 기사는 커브길에서 속도를 가속해서 그대로 낭떠러지로 추락하였습니다.

전원사망.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관이 말하길 버스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승객이 모두 사망한 사고라고 합니다.


중년남자는 아픈 몸을 이끌고 산길을 터벅터벅 걸어가다가 사고 현장을 목격합니다.

멀리 낭떠러지를 바라보니 자신이 타고 왔던 그 44번 버스였습니다.


그 여성 운전기사는 오직 살만한 가치가 있던
유일하게 양아치들의 악행을 제지했던 그 중년 남자를 일부러 버스에서 내리게 하고서
모른척 외면했던 승객들을 모두 지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 얘기는 중국에서 일어났던 실화입니다. "버스 44"라는 영화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나 몰라라' 방조하고 있던 손님들이, 중년의 아저씨를 버스 밖으로 쫓아낼 때는 모두 적극적이었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나는 버스 안의 방조자는 아닐까 반문해 봅니다.

다시한번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침묵의 방조자는 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상동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바라며

침묵의 방조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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