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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선교사님의 편지입니다.
작성자 김명숙 작성일 11-07-17 00:00 조회 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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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KimChung Han son4u@hotmail.com
날짜: 2011년 7월 01일 금요일, 07시 20분 40초 +0900
제목: 김정한선교사 문안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선교소식과 기도제목을 오랫만에 차근히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내어주셔서 읽어주시고 저를 가슴에 품고 기도중 기억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여러분의 중보기도가 필요한 상황에 와 있습니다.



지난 4년전에 ""천일야화"" - 천날 밤에 밤에 주님과 하는 대화"" 라고 하는 1000일 밤기도를 시작해서



지난해 7월에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저희 SON Ministry 선교센타는 부에나팍에 있고 집은 플러톤에 있었는데



SON Ministry를 하면서 10년을 2세들과 매주 수요일저녁에 은혜기도원에 올라가 산기도를 했었습니다.



그 장소에 가서 기도를 하기 위하여 집을 아예 기도원 아래쪽으로 옮겨서



부에나팍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3년간 밤기도를 했습니다.



기도제목은 한가지였습니다.



1000명의 2세들을 매년 여름 무료로 단기선교로 보내줄수 있는 사역으로 성장하고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였습니다.



누가보면 미친 꿈이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15년간 케냐로 돌아가지 못하고



이쪽에서 작은교회 2세들을 모아서 27나라에 70 여 단기팀들을 파송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무슨 거창한 목표가 있어서 그렇게 한것이 아니고 한팀 한팀 보내다 보니 얼마나 재미있고



신났는지, 2세들이 변화되어서 주의 종도 되고, 선교사도 되고, 하나님 더 사랑하게 되고



삶의 목표도 바뀌며 성장하는 모습들이 좋다보니 점점 더 2세들을 많이 보내야 겠다고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저는 1000 Glories 라고 합니다. 천의 영광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2세들이 매년 1000명이 100나라에 흩어져 자기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선교도 역시 믿음보다는 돈있는 집안의 2세들이 나가게 되고 돈없는 아이들은 웬만한 믿음이



아니면 단기선교를 가는것은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합니다.



어릴때 세계를 경험하고 복음을 위해 헌신을 해볼수 있다면 참으로 많은것을 바꿀수 있다고 봅니다.



세계관이 바뀌고 경제관, 인생관, 결혼관, 직업관이 바뀌는 그런 일이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1000명의 2세들이 매년 여름에 나가도록 도와주는데 처음에는 무료로 가도록 하는것입니다.



자, 이쯤에서 이제 저의 사역의 꿈이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 정리를 마치고



지금부터는 그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무엇을 하고싶은지 나누고자 합니다.



2세들을 보내려면 선교지가 있어야 하고



선교지가 있어도 교회들과 연결이 되어야 하고



교회들과 연결이 되려면 지금의 분위기로는 개인인맥이 아니면 선교사님들이 교회들과



연결도 어렵고 연결이 안되면 선교사님들, 교회들, 2세들이 선교적으로 단절이 되게 됩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는 교회들과 현장 선교지와 연결이 쉬운 구조가 생겨야 사람도 보내고 자원도



보내는 일들이 있게 될것 입니다.



위의 설명을 기초로 하여 지금부터는 저를 위한 기도제목을 나누겠습니다.



천일야화를 하면선 지난 4년간 기도편지, 선교후원 모금등을 일체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것 아버지것 되시도록 사람의 도움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주님인도만을 구하며 나왔습니다.



매월 계산으로는 마이너스 선교비인데도 신기하도록 한번도 월세(4천불정도)를 밀리지 않았습니다.



전기값을 내지 못해 밀려서 단전 하겠다고 연락을 받은적은 있었는데 전기도 끊어져 본적이 없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간호사인 아내는 집의 생활비를 책임지고 일을 하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일이 안가도 집사람



에게는 일이 추가로 생겨서 그때마다 필요한것을 채워주시는 것이였습니다.



사역도 많았습니다. 2세들을 여름에는 단기선교로 가을부터는 차세대지도자학교로 훈련을 시키는 일이



중단없이 계속되었습니다. 차세대지도자훈련학교도 어려운 형편의 가정에 있는 2세들을 모아서 5개월을



무료로 하였습니다. 부모들이 도와주지 못해도 이렇게 저렇게 잘 먹이고 잘 훈련을 시켰습니다.



지난해에는 아이티에 140명의 2세들을 단기선교로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남들은 단기선교를 잘하면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 조금 남는 돈은 비행기표가 필요한 2세들을 위하여 사주고 현지사역을 위하여



난민촌에 들어가다 보니 물건과 사역비로 사용하고 남는것이 없었습니다.



기도편지는 쓰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헌금을 해주던 분들도 어려운지라 중단이 된것이 있는데



그 부분이 저희에게는 만만치 않은 재정부족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 4년전에 천일야화를 시작하면서 이제부터는 기도편지 끝, 선교편지 끝입니다.



아버지 선교단체이니 아버지가 알아서 해주십시요 하고 말씀으로 드리고 소위 고래심줄처럼 질기게



기다리며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지난 천일야화 하는 3년동안의 사역과 일들은 그전에 했던 11년간



통털어 했던 사역들보다 더 풍성했고 열매도 많았고 선교회 운영에 한번도 전기가 끊어진적도 훈련받는



2세들 점심을 못해준적도 없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선교운동의 폭도 어느새 하나님께서 많이 넓혀주셨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것을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남가주선교단체협의회 회장, KIMNET 선교



네트웍 총무, KWMF (한인세계선교사회) 북미주지역 회장, KWMC 부회장단 겸 단기선교분과 위원장,



복음방송 금요일 선교24시 생방송 프로그램 진행중 등으로 어느새 선교운동의 중심으로 들어오게 되었습



니다. 천일야화 끝에 주신것이 1000명의 2세들을 무료로 단기선교로 보내줄 재정이 아니라 사역의 폭을



넓게 해주셨습니다. 일일히 다 말씀을 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역들이 진행이 되었고 되고 있습니다.



이제 짧은 본론과 결론으로 들어가 긴글을 정리하며 마치겠습니다.



본론으로 말씀을 드리면 이제부터 진짜 일이 시작되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현재 3개대륙에서 7월에 동중부아프리카 선교사대회(10개국에 250명정도 참가),



8월에 11개국 구소련지역선교사대회(5년이상 선교사 200명 이상 참가), 11월에 월남 호지민시에서



250명 이상 선교사들 참가 하는 대회들이 열리게 됩니다.



올해는 이 3개대회를 제가 가서 선교사님들을 연결을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2세들 1000명이 단기선교로 나갈수 있는 좋은 선교지와 선교사님들 연결하는 일들과



선교사님들의 현지사역들을 분야별로 묶어서 서로 멘토링을 하며 선교전략을 연구하는 네트웍,



북미주지역 4500 교회들이 좀더 선교지와 연결이 될수 있도록 선교사님들에게 미주교회 상황과



선교적 연결고리를 만들수 있는 원칙들 같은것을 나누고 네트웍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 할수 있으면 지역별 3개 선교대회를 참석하려고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일로 가지않고 천일야화를 통해 기도했던 일들이 시작되도록 가려고 합니다.



따라서 4년만에 드리는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의 여름선교에 필요한 3나라 항공비, 여행비용등을 주님이 채워주시도록( $5,000정도)



2. 선교사님들과 좋은 연결들과 네트웍이 생겨서 2세들을 보내는 일들과 선교사님들이



미주지역에 좋은 선교후원교회들, 선교동역교회들과 연결이 되는것에 좋은 강의를 하도록



3. 선교사님들간에 같은 사역들을 하는 분들끼리 전문사역네트웍을 만들어 치열한 영적전쟁에



연대가 이루어지고 선교전략을 공유할수 있는 네트웍을 잘 구성할수 있도록 저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도록.



4. SON Ministry 가 주신 부르심대로 2세들을 섬기고 나가는데 필요한 선교회 재정을 위한 정기후원자들



이 생기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 1000명의 2세들을 매년 여름에 무료로 보내줄수 있도록 (한번 무료가 간 사람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



에 나갔을때 돈을 환원하여 후배를 보내주는 운동구조)



끔으로 두가지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저의 여행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둘째, 제가 특강을 하게 되었는데 주님의 은혜로 선교사님들을 성령께서 만져주시기를



셋째, 3개국 비행기표값과 여행경비만 5천불 이상 필요한데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도록



네째, 주위 아시는 분들에게도 저의 기도제목을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록 적은 금액이라도 헌금을 해주시면 저에게는 큰힘이 될것입니다.



저의 올여름 선교여행에 도움을 주실분들은 다음으로 헌금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N Ministry

8382 Artesia Blvd #H

Buena Park, CA 90621



714.522.7766

www.1000glories.com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일야화는 끝났지만 이제는 천일조화-새벽기도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김정한선교사 올립니다.




* 케냐에서 열리는 동중부아프리카선교사대회 에서 부탁한 요청



1. 대회배너 - 3ft by 5ft 2장 -- 어느 집사님의 헌신으로 해결됨



2. 선교사님들 위한 치과의사 요청 - 치과의사는 안되고 어느 치과의사분이 고급 치솔 400개 도네이션



3. 대회간사 선교사님들이 입을 빨간색 티셔츠 30장 - 지원을 기다림



4. 대회 25년이상 선교사님들 감사패 비용 - 선교사 15명 이상에게 드릴것 $1,000(?) 헌금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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