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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땅에서(정승훈, 이주연 선교사)
작성자 류지영 작성일 10-06-09 00:00 조회 3,395




샬롬~

안녕하세요. 정승훈 이주연 선교사입니다.

지난 6월 2일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도 속에 랑카에 잘 도착했습니다.

랑카에 도착하기까지 세 번의 비행기를 타야했는데요. 감사하게도 임신 중인 아내와 찬영이가 잘 견뎌주어 무사히 랑카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어른인 저도 하루에 비행기 세 번 타는 건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무려 15시간이 걸려서 아름다운 땅 스리랑카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항상 그리운 마음을 가지고 있던 땅에 도착하여 정겨운 풍경과 마주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랑카 사람들의 모습과 랑카 특유의 냄새도 정겨움으로 다가왔으니까요.
 
당분간은 이곳에 계신 선배 선교사님 가정에 머물면서 랑카에서의 삶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우선은 가족 모두 이곳에서의 생활을 적응하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아내와 찬영이 모두 조금씩 이곳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중입니다. 더운 날씨와 모기로 인해 조금 불편하지만 그 정도는 이곳에서는 아주 자연스러운 환경이니까요^^
 
저희 가정이 이곳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삶, 축복된 삶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이곳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의 얼굴을 떠올리며 중보하겠습니다.
 
항상 믿음과 사랑으로 격려해주심 감사드리며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6월 5일 아름다운 땅에서 정승훈 이주연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