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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서 기쁜소식(서준석 선교사)
작성자 류지영 작성일 10-06-21 00:00 조회 3,249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 여러분...
 
아이티에서 사역중인 서준석 선교사입니다.

 
지금 이 곳 아이티는 체감온도가 40도가 넘을만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이 곳 아이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현재는 기감 사랑의 빵 팀이 센타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Son Ministry에서 사역을 진행합니다.
 
지난 6월 14일부터 진행된 시티솔레이 축구대회는 너무나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일 예선 마지막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구요... 특히 금요일에는 한국팀과 델마지역 챔피언과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한국팀은 레오간 pko 부대원과 선교사 및 단기선교로 온 팀들이 연합해 한 팀을 구성했으며, 2:2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 경기는 6월 26일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경기를 마치게 됩니다. 결승전 마지막 날은 찬양 축제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이 축구대회와는 별도로, 저희 센타에 빵공장이 건축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도착한 컨테이너는 정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목요일에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여러 선교단체, 교회, NGO를 통틀어 첫번째로 컨테이너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희보다 한달 이상 먼저 컨테이너가 도착한 선교팀이나 ngo들은 아직 컨테이너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절차를 잘 진행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아이티에서 현재 컨테이너를 찾는 과정 자체가 너무 힘듭니다.
 
한달 이내에 빼는 팀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전혀 불가능한 상황에서 하나님이 완전히 방향을 전환시키셔서 컨테이너가 도착한지 10일만에 찾을 수 있었습니다.
 
컨테이너를 찾는 과정중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중에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센타는 정신이 없습니다. 센타 전체에 컨테이너에서 풀어논 짐들이 가득하구요...
 
내일은 센타를 정리하고, 빵공장 건축이 시작됩니다. 이미 기초공사가 끝난 상태에서 내일부터 조립식으로 건축이 들어갑니다.
 
 
인터넷도 드디어 설치가 끝났습니다. 센타 위치상 인터넷 수신이 잘 안 잡혔는데, 인터넷 무선 수신을 받기 위해 센타 옥상에 30피트 높이의 탑을 세우는 대 공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이티에서의 하루 하루가 은혜의 연속입니다.
 
이 땅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아직 아이티를 방문하지 않으셨다면.... 꼭 아이티에 오셔서 함께 은혜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