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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 온 편지(송충석, 이형란 선교사)
작성자 류지영 작성일 10-06-21 00:00 조회 3,321



쟘보…

메마른 지역, 테라까연회에서는 오랜만에 내린 비로 농작물 수확이 풍성하여 야외예배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옥수수, 호박,콩등 첫열매를 주렁주렁 매달고 풍성한 수확과 열매를 거두는 한해가 되길 기도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더 힘든 이웃을 생각하는 귀한 헌신예배였습니다. 
 
몸바사와 테라까에서 사역이 함께 이뤄지고 있습니다. 많이 내린 비가 몸바사의 무더위를 제법 식혀주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몸바사 사역속에 많은 열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에 더해져서 송선교사가 떼라까선교를 위해 감독으로 섬기게 된 것이 새로운 도전입니다. 안정된 한곳에 머물지 않고 현지요청에 응답하여 개척을 향한 부르심에 순종하고자 하오니 하나님께서 더욱 지혜와 능력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복음을 오래전에 받아들인 케냐이지만 아직도 복음이 미치지 못한 곳, 도움이 요청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1. 교회개척과 기독교 교육위한 학교 건축 

2.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곳-병원(클리닉)사역

3.물 문제 해결-우물 요청

4.목회자 훈련 및 평신도들을 말씀으로 세우는 일- 정령 숭배 및 토착 종교와 민속 이슬람이 많기 때문에

5.사막과도 같이 힘든지역, 미전도된 곳에 현지 일꾼을 보내는 일들 입니다.



어린이와 여성사역을 맡고 있는 이형란선교사는

1.유치원과 초등학교 사역-교실, 책상, 교재 공급해 주는 일, 학교 유니폼 만들어 입혀주는 일과

2.고아 아이들 Home사역

3.어려운 아이들 결연해 드리는 일
 
4.싱글마더들 돕는 재봉기술반- 교회마다 세우는 일, 모든 가정에 모기장 공급 5.Bread Mission 을 섬깁니다.



감사와 기도제목들입니다.

1.분디니초등학교에 책상과 교재를 공급해주게 됨을 감사(이화대학교회 후원). 이제는 콤퓨터교육을 위해 태양열 설치후원을 기도합니다. 이마을에 콤퓨터를 가르치는 최초의 학교가 될 것.

2.재봉반 싱글마더들 실력이 날로 발전해서 학교유니폼을 잘 만들고 있어 감사. 테라까와 몸바사에 세운 학교마다 재봉반(현재는 2곳)을 통해 생활을 돕고 유니폼을 공급해 주길.

3.말라리아가 더 극심한 우기에, 가정마다 모기장을 공급해 주었고, 지난해 모기장을 보내준 단체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모기장을 나눠줄 수 있길 기도합니다. 모기장 하나에 $7

4.테라까 마리만티 직업훈련센터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자립을 돕기위해 꿀을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확보되고 활성화 되길.

5.우쿤다 베이스에서 청년연합캠프와 평신도지도자 수련회를 갖았습니다. 월드컵열기가 아프리카 대륙에 특히 뜨거운 지금, 영육간에 말씀과 교제, 축구경기로 충만한 시간을 갖았습니다.

6.비가 와서 야외예배에 어려움을 겪던 기투리 교회의 건축이 진행중인데 잘 이뤄지길.

7.저희 가정을 위한 요청- GBGM의 후원이 중단됨으로써-아이들 학비(매달 $2.000)후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아멘.





2010. 6월.  주 안에서 동역자된  송 충석 & 이 형란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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