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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산골소식(2016년 11월-12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12-19 13:20 조회 4,477

스리랑카 산골소식(201611-12)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와 인사드립니다.

1. 지난 1119일 홍차 노동자 선교회 주관 홍차 밭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학생들을 상태로 대학 수능고사( 11학년 학생들이 40명 되지만, 학업을 포기한 7명을 제외한 33명을 대상으로함)를 응시할 수 있는 시험에 대비해 특별 영어와 수학 수업을 실시했습니다.

열악한 학교 및 가정 환경에 항상 노출 되있서 제대로 가정에서 스스로 하는 학습이 허술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교회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진)

2. 매월 국가 공휴일이 있는 날은 심야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나라와 교회 지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사진)

3. 지난 1119일 홍차 단지 manager와 교회 바로 뒤 틸러리 타밀 학교 교장을 초청해서, 교회 유치원 운동회를 개최했습니다. 조그만 동네에서 다들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자기 자녀 운동회에 참석하기위해 하루 일을 못하면, 일당을 못 받으니, 아침 일찍 산에 올라가 홍차 몇 kg 이라도 따려고, 산에 올라가는 여인들을 생각하면, 참 가슴이 메어집니다.

(사진)

4. 지난 1128일 교회 뒤편에 있는 틸러리 타밀학교에서 열린 연말 학생들을 위한 년말 시상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위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0년 이상 억눌린 사회계급 구조 밑에서 이들의 정신세계는 뚜렸한 자기 성취능력이 저하된 부모들의 피를 이어 받은 학생들이지만, 앞날에 자기 성취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사진)

5. 지난 1211일 매년 마다 많은 나라에서 열리는 국제 홍차 의 날이 이 곳 스리랑카에서도, 스리랑카 감리교 정의와 평화국과 홍차 노동자 선교회 주최로 스리랑카 감리교 감독 및 관계 목회자들, 또 대중메체(타밀어 신문) 와 많은 수 의 홍차 노동자들이 해발 1,890 미터에 위치한 홍차 산지중의 하나인 누와라엘리야 town에서 열려, 홍차 노동자들의 권익과 권리, 사회 정치적 차별 타파등을 외치며, 거리행진과 또 결의 및 격려등의 

행사를 했습니다. 본인도 고산지역 담당자로써 참석을 하고, 격려의 시간도 가지었습니다.

(사진)

6.지난 17일 교회 유치원 어린들과 교회 주일학교 학생들의 성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유치원생 40명중 37명이 힌두교도들의 자녀이지만, 다들 친가, 외가 가족들을 교회 뒤

틸러리 타밀학교 강당으로 초정을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었습니다. (사진)

7. 상동교회 기증 세례식용 물탱크 가 완성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

8. 기타: (1)매주 한번 씩 산에 올라가 노동자들과 같이 홍차도 따고, 또 의료행위(상처 치료등)도 하고 있습니다. (사진)

(2) 매주 수요일 저녁 잠언서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틸러리 산골에서

박종건 선교사 드림.

20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