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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선교사 선교보고
작성자 김명숙 작성일 16-10-12 16:08 조회 5,536

 
김정한선교사 선교보고
SON Ministry 의 선교동원력 성장과정에 대한 고찰
 
SON Ministry/GMAN 김정한선교사
 
주님의 이름으로 상동식구들에게 문안드립니다. 198511월 상동교회 1호 선교사로 케냐 마사이부족 선교사로 파송을 받고 만 6년을 선교를 하다가 91년 말경에 미국으로 공부하러 왔었습니다. 그때 제가 사역하던 마사이부족 선교지를 필리핀에서 사역을 시작하던 송충석 선교사를 초청하여 맡기고 미국으로 신학과 선교학을 공부하러 왔었습니다. 공부를 끝내고 케냐로 돌아가지 못하고 미국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선교단체를 설립하여 많은 일을 하게 되었고 상동교회 선교사로 출발한지 이제 30년이 넘어갑니다. 그동안 드리지 못한 보고를 드리게 됨을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상동교회 선교사로 남아 있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서철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82년에 군대에서 제대 후 바로 상동교회에 출석하여 세례를 받고 청년부시절을 상동교회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예수전도단에서 훈련을 받고 감리교 선교국에서 정식으로 교단파송 평신도선교사로, 상동교회 1호 파송선교사로 파송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저희 청년부에 성령의 불이 붙어 기도를 열심히 하는 그룹이 있었는데 그때 기도할 때 주님이 주신 마음이 우선 아프리카 오지에 선교사로 가서 나중에 미국에 가서 신학을 하게 될 것이고 미국에 있는 간호사 자매를 아내로 만날 것이며 선교학 박사 공부도 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그 주신 말씀이 모두 정확히 이루어졌습니다.
 
그동안 주님이 미국에서 저를 사용해주신 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SON Ministries/GMAN 설립자 및 대표
KWMF (한인세계선교사회) 사무총장 (171개국 27천명 선교사회)
KWMC (한인세계선교대회) 부회장(북미주 4년마다 열리는 세계적인 선교대회)
KIMNET (북미주선교단체 네트웍) 실행총무
전 남가주선교단체협의회 회장
현 풀러선교대학원 선교학박사(D.Miss) 과정중
현 세계선교를 위한 적정기술선교 훈련 센타 설립을 위한 기초 작업중
GMAN 전문인선교포럼 대표(LA포럼, 태국 치앙마이포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포럼, 케냐 나이로비포럼)
다음은 그동안의 선교사역 과정을 기술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부족한 종을 계속 사용하여주시도록 상동교회 교우들의 많은 기도와 협력 부탁드립니다.

Global Ministries Alliance Networking (GMAN) 중심으로 소개를 시작하며
 
GMAN20133월에 2세 선교사역 전문단체인 SON Ministry(대표: 김정한선교사) 단체 안에서 북미주한인교회들의 선교동원을 위한 선교네트웍과 전문사역 그룹네트웍 개발, 그리고 선교지 현장에 필요한 자비량 전문사역 선교사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한 사역을 목표로 세워졌다. 또한 GMAN은 북미주한인교회들과 협력시스템을 만들어 선교동역의 관계를 만들고 교회들이 현장의 전문적인 선교사역을 하는 선교사들, 선교단체들과 연결되도록 돕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GMAN 선교사역의 모체인 SON Ministry 성장과정 분석
 
커뮤니티 2세들의 선교적 필요에 초점을 맞춘 개척기 (1996-2000)
 
1990년대 중반에는 남가주 이민교회 사회에 2세들의 단기선교가 시작되는 기간이 이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영어권 2세들의 단기선교를 훈련할 수 있는 전문기관이나 선교단체가 매우 적었다. 대학교 안에서 사역을 하는 학생단체들이 단기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단기선교를 파송하기 시작하는 때였고 대형교회들이 소수가 이제 단기선교를 시작하는 시기였다. 이때 한인 교회들 중 중소형 규모의 교회들은 단기선교를 가고자 하나 선교지 연결과 훈련은 실제로 선교에 대한 정보와 연결들이 매우 미약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SON Ministry2세들을 위한 단기선교전문 사역단체로 정체성을 정하고 규모가 작은 교회들 중 팀원구성이 안되거나 훈련이 안되는 교회들의 2세들을 한 두명 씩 모아서 팀을 만들어 6개월의 단기선교전문 훈련을 하고 파송을 하게 되었다. LA 지역에서 200여 작은 교회들의 2세들을 훈련하여 35개국에 70여 단기 선교 팀을 전문사역으로 파송을 하였다.
 
2. 커뮤니티 2세들의 문화선교 필요에 초점을 맞춘 성장기 (2001-2009)
 
단기선교를 통해서 커뮤니티에 많이 홍보가 되어 알려진 5년간의 사역에 다음단계로 바디워쉽 뮤지컬팀 Soli Deo Gloria2001년에 창단하여 60여명의 2세 단원들이 합류를 하게 되었다. 이때는 남가주지역의 2세들 안에 바디워십(영어의 개념으로는 Worship Dance라고 불리움)이 관심이 높아지는 때였다. SON Ministry에서 최초로 선교 팀을 만들어 여러 교회 선교 팀을 훈련을 도왔고 영어권 집회나 모임에 초대되어 특별공연을 하는 등 단기선교 사역에 이어서 또 하나의 전문사역으로 활발히 사역이 진행이 되었다. 2002, 2003년에는 바디워쉽 뮤지컬 “I am He is” “OX” 뮤지컬을 만들어 연극극장에서 공연을 하였고 한국과 브라질에 가서 공연을 하기도 하였다. 이 두개의 뮤지컬은 하나님께서 주신 아이디어로 진행이 되었는데 당시 2세들 사이에서는 매우 충격적인 영향력을 주게 되었다. 이후에 2세들에게 맞는 크리스찬 문화선교의 한 형태 바디워십을 각 교회들과 확산이 되는 결과가 있었다. 동시에 매년 여름에 단기선교를 가는 것은 계속되었다. 이 기간에는 남가주지역에서 처음으로 다인종 2세들을 위한 선교연합집회를 빈야드교회를 빌려서 YWAM 설립자인 로랜커닝햄 목사를 강사로 초대해서 3일간 열기도 하였다. 모두 총인원 6천명이 모이고 다인종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모이는 선교집회를 주최하기도 하였다.
 
3. 선교동원 네트웍의 확장기 (2010-2013)
 
2010년에 아이티 대지진이 일어난 해에 SON Ministry 는 남가주지역의 작은 교회들의 2세들 160명 정도를 모아서 3개월 동안 아이티 지진 피해지역에 단기 선교팀을 집중적으로 보내게 되었다. 그 전해까지는 여러 교회들에서 모인 30명 정도의 2세들을 4-5개 국가에 나누어 보내는 소규모이지만 강력한 단기 선교팀을 운영을 해오고 있었는데 2010년도에는 많은 수의 2세들이 아이티에 단기선교를 가게 되었다. 이때는 그동안 선교동원 네트웍을 만들거나 구성을 하는 것에 대한 전략이 없었지만 이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한인교회들안에 선교동원을 위한 본격적인 연결들이 시작이 되었다.
 
4. 선교재생산기 (2013-2015 현재)
 
선교동원의 기반이 확장되며 2세에서 1세 선교네트웍으로 확장이 되었다. 단기선교의 계속적인 사역 진행이 선교지 현장중심의 선교에 초점이 맞추어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많은 선교지 현장 방문과 선교사들 간의 네크웍을 통해서 1세 선교네트웍이 만들어 지게 되었다. 단기선교 중심의 사역이 새로운 전문인선교와 동원사역에 초점이 맞추어지게 되었다. 이 기간에 1세 선교네트웍인 GMAN 선교네트웍이 시작이 되게 된다. 20133월에 정식으로 GMAN 사역이 시작되었다. 2세 단기선교사역이 전문성으로 가지며 성장해오다가 그 결과로 새로운 선교사역의 시작과 발전이 되게 되었다. 이를 통해서 볼 때 한가지의 사역의 전문화가 선교동원력의 증가로 연결이 되고 그 바탕을 통해서 새로운 선교사역의 시작이 되었다. 이것이 선교단체가 성장을 하는 과정에 일어나게 되는 선교재생산의 결과를 만들게 되었다. 3년이 지난 현재 GMAN 선교전문 인터넷방송(www.gmanradio.org)은 방문자가 거의 576만 조회 수가 일어났고 60만 명 가까운 방문자가 있다. 또한 매월 130-150개국의 선교사들이 방문하고 있다. 현재 한인선교사 파송국이 171개국인데 매월 이중에 70-80%의 선교지에서 방송을 듣고 있다.
 
SON Ministry 선교사역 구조의 특성 분석
 
1. 전문화
 
SON Ministry는 초기에 남가주 지역의 작은 교회들의 2세들을 위한 단기선교를 전문화 시키는 사역을 진행하였다. 지역교회들의 가장 절실한 필요중 하나가 2세들을 선교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단체가 필요하였다. 특히 대학교 캠퍼스안의 기반을 둔 학생단체들보다는 지역교회들을 위한 전문선교단체가 필요하였다. 따라서 SON Ministry 는 단기선교 전문단체로 처음부터 단기선교의 전문성을 위하여 사역의 구조를 만들며 시작하게 되었다. 단기선교의 전문화 성공이후 다음단계로 2세들의 문화선교의 사역을 바디워십(Worship Dance) 뮤지컬을 통하여 바디워십 사역의 전문화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2세 사역의 전문화를 통하여 1세 전문사역 네트웍을 있게 되었고 그 결과로 선교지 현장에서 진행되는 전문사역 포럼, 전문사역동원과 네트웍을 위한 선교전문 인터넷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 따라서 선교단체의 특성과 성장을 위하여는 단체가 집중할 수 있는 전문사역과 사역의 전문화가 매우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2. 네트웍 확장 - 글로벌화, 디지털화를 통한 미디어 활용
 
SON Ministry 가 시작되는 1990년대 중반시기에는 아직 오늘날 처럼 인터넷이 활발하게 발달되기 전이였다. 불과 20년 만에 인터넷의 발달로 선교지와 연결되는 것은 혁신을 이루게 되었다. 따라서 선교사역의 환경은 인터넷을 활용을 해야 선교의 성장이 이루어지게 되는 시대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선교단체가 일반사회의 변화에 적응하고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선교단체의 사역을 확장할 수도 없었고 변화를 따라 갈수도 없었다. 따라서 SON Ministry 2세들, 인터넷 시대에 가장 앞서고 있는 2세들과 선교를 하는 장점이 자연스럽게 단기선교를 인터넷 시대에 맞는 사역의 구조를 만들어 갈수 있었다.
홈페이지를 2세들이 자신들의 문화에 맞는 형식으로 만들고 간단한 영상제작을 만들어 선교동원에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였고 2006년도에 이미 2세들 자신들이 인터넷방송을 내부적 연결을 위해 시작하게 되었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시작된 선교단체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2세들의 적극적인 선교사역의 변화시도가 새로운 시대에 접어든 선교단체의 기초를 만들어 주었다. 이러한 인터넷 사역의 작은 시도가 현재의 사역인 글로벌 네트웍을 형성하는데 기초를 만들어 주었고 미디어 사용을 통한 선교전문 인터넷 방송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3. 비젼의 현실화 시도
 
선교단체는 시작보다 더 어려운 것이 새로운 비젼을 선교단체 안에 사역으로 현실화, 현장화 시키는 과정이라고 본다. 새로운 사역을 선교단체가 시작을 한다는 것은 선교단체안에 있는 의사소통의 과정중 반대의 소리를 통과해야하고 사역의 현실성과 효과를 예측하며 선교단체 사역자들과의 논의를 통과해서 시작을 하게 된다. 그러나 사역이 장기적인 새로운 사역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시범적으로 시작해서 사역의 현실성을 실제 측정과 검증단계를 거치게 된다. 대부분 새로운 사역은 논의 과정에서 취소가 되는 것이 많고 실제 시작을 하여도 사역의 효율성과 성과를 평가받으며 비젼이 현실화 되는 과정을 격게 된다. SON Ministry 도 수많은 사역들에 대한 비젼이 논의가 되는 과정을 통하여 밖으로 연결되는 사역으로 시도가 되지 못한 것들이 매우 많다. 그러나 리더의 비젼이 중요하다. 비젼을 실현하기에는 어려운 환경이 있지만 포기를 하지 않고 기도하며 나가면 반드시 결과는 있게 된다. 2세 사역단체인 SON Ministry 1세 선교사역 네트웍인 GMAN을 개발하는데는 이러한 과정을 통과하며 시작하게 되었다.
 
4. 선교에 있어 기도의 동력화를 통한 믿음의 선교
 
SON Ministry 의 특징은 믿음의 선교를 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외부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다. 현재 2007년 이후에 선교단체 운영을 위한 모금이나 후원을 위한 편지나 소식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있다. 매월 필요한 선교재정을 오직 기도하며 운영하고 있다. 2세들을 위한 단기선교를 집중하였을 때 10년간을 매주 수요일 저녁에 10여명의 2세 사역 팀을 은혜기도원에 함께 올라가 산 기도를 하였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후에는 본인 부부가 1000일 밤 산 기도를 하였다. 또한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1세 사역 팀은 기도회를 진행을 하였다. 따라서 SON Ministry 선교사역의 근간은 기도라고 할 수 있다. 선교회의 재정은 늘 부족함으로 선교후원을 일으키는 시간과 에너지를 기도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선교회는 재정 상태와 상관없이 게속적으로 사역이 확장이 되고 있다. 믿음의 선교의 원칙을 배워가며 사역이 성장하고 있다.
 
SON Ministry 성장을 통해 보는 선교단체의 선교동원력과 선교재생산의 관계
 
선교동원력
 
SON Ministry 안에는 성장을 위한 기초가 되는 선교동원력이 증가하고 있다. 선교동원력은 그동안 선교사역의 경험과 전문화, 선교정보, 선교사 네트웍, 선교사들과의 개인관계, 지역교회들과의 관계, 지역목회자들의 SON Ministry 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그동안 SON Ministry 사역에 참여했고 경험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직간접으로 연결이 되어있다. 선교단체가 사역을 계속하여 나갈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선교동원력이다. 선교단체가 사역을 위해서 인력을 동원하고 재정을 동원하고 네트웍을 동원하는 것이 있어야 새로운 사역이 시작되고 지속 될수 있다. 따라서 SON Ministry 는 이 부분이 아직도 약한 면이 있지만 천천히 지속적으로 선교동원력이 증가가 되고 있다. 항상 새로운 사역을 시작할 때는 공개적으로 발족예배를 드리고 시작하는데 꾸준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연결 속에 시작을 하고 있다. 선교동원력을 키우는데 중요한 요소가 단체장의 리더쉽이라고 본다. 선교동원력은 지도자의 선교적 전문성, 영성, 신뢰도, 개인관계, 사역자들의 전문성, 진행되어 온 사역의 열매들, 그리고 지역교회들을 위한 섬김의 열매 등 이 종합적으로 결집되어 선교단체가 커뮤니티에 연결되어 나오는 힘을 말한다. 이러한 구조가 성숙될수록 선교동원력을 증대가 된다.
 
2. 선교재생산력
 
SON Ministry 는 계속적으로 선교를 재생산하는 과정에 있다. 선교단체가 선교사역을 새롭게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은 선교를 재생산하지 못하고 있는 결과이다. SON Ministry 는 선교재생산을 위한 구조적인 장점이 있다. 선교회 지도부가 전적으로 리더를 신뢰하고 지원하는 구조이다. 따라서 새로운 사역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실패에 대한 염려보다는 성공에 대한 초점을 두고 함께 움직이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거의 매년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고 있다. 새로운 사역들마다 전문성이 필요한 사역들이고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역들의 열매와 장점들이 연결이 되어 새로운 사역들이 시작되고 있다. 따라서 선교단체가 선교사역을 재생산 하지 못하는 것은 정체과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선교단체의 성장은 선교동원력의 증가로 인하여 새로운 사역들이 시작되고 발전되는 과정이다.
 
SON Ministry 지난 여정에 대한 관찰과 평가
 
긍정적인 면에서 평가를 한다면 SON Ministry는 그동안 완만한 성장을 이루어 오고 있다. 사역의 종류와 규모, 그리고 선교사들에 대한 영향력, 선교사들과의 네트웍들이 매년 확대가 되고 있다. 또한 믿음의 선교를 배우며 이제는 재정에 대한 염려와 두려움에서 많이 자유해지고 있다. 사역의 열매들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비젼의 실현을 위한 선교동원력과 네트웍 그리고 선교 재 생산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부정적인 면에서 평가를 한다면 재정이 약하므로 전문사역자들의 확충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사역자들의 대부분이 자원봉사자들이기에 시간적인 헌신의 부족이 문제점의 하나이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지역교회들과의 연결에 중점을 두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사역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자체적으로 바쁘기에 지역교회들과의 적극적인 연결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시간을 많이 요구하는 선교전문 인터넷 방송을 하다 보니 시간적으로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적극적으로 만나는 의지가 약해지고 있는 것이다. 방송사역이나 선교네트웍으로는 선교지의 선교사들과 활발한 교류와 확대가 있지만 반면에 내부적으로 지역교회의 목회자들과 긴밀한 연결이 약한 부분이 현재의 부정적인 모습니다. 또한 믿음의 선교를 하는 방식이 새로운 사역을 시작할 때 필요한 재정의 문제로 인하여 선교재생산의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면이다. 선교에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재정을 기도로 움직이는 과정이 선교회가 원하는 시간에 출발을 할 수 없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과정에서 영적싸움이 많이 있는 것이 긍정적인 면인 동시에 부정적인 면으로 볼 수 있다.
 
GMAN 의 선교사역 소개
 
GMAN 사역의 중점은 글러벌시대와 디지털전문 시대에 맞추어 디지털과 미디어 그리고 실제 현장선교지 네트웍을 총제적으로 활용하여 선교동역 네트웍을 만드는 것이다. 또한 선교사, 목회자, 평신도, 전문인들이 동종의 전문사역별로 그룹을 만드는것이다. 교파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역별 전문그룹을 만들어 서로 멘토링과 함께 동종사역의 자료개발 및 공유를 하며 동시에 후방의 교회들과 평신도들이 연합하여 한국교회의 세계선교사역을 위한 전문화를 이루어 가며 서로 다른 사역그룹들이 유기적으로 협력을 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현재 한국 선교계에서 현장선교사, 후방교회 목회자, 평신도전문인들이 전문사역사역 네트웍 구축을 위하여 모이는 구조는 없다. 현재 171나라에 파송되어 있는 27,205명 이상의 선교사들이 현장에서 하는 154가지 이상의 사역들을 구분하여 전문적인 사역별 그룹을 만들어 네트웍을 만드는 것이다.
 
GMAN 선교현장 네트웍과 구성원
 
현재 45개국에 250명의 GMAN 동역 선교사들이 있다. 구성은 선교사들 중 최고 선임선교사 그룹으로 구성된 지도위원 그룹, 선교계의 중견 리더그룹인 선교단체장, 선교지도자, 각 교단 또는 신학교들의 선교학 교수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그룹, 전문사역에 실제 탁월한 전문성, 현장경험과 기름부음을 받고 실제적으로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전문사역을 진행하는 선교사들로 구성된 전문위원들 그리고 회원그룹으로 구성된 일반선교사 회원들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일반 회원 중에는 선교사가 아니라도 지역교회들의 각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 성도들로 구성되어 있다.
GMAN 중심 12대 사역들은 다음과 같다.
 
1. 선교 멘토링 - 선임선교사들이 후임선교사들의 동종의 사역을 시작할 때 멘토링
2. 동종전문사역 연구 - 같은 사역을 하는 그룹에서 함께 그 사역에 대하여 연구
3. 전문인선교동원 - 후방교회와 평신도전문인들이 선교지의 전문화된 선교에 참여
4. 전문사역 단기선교 - 평신도 전문가들을 선교지 사역 목표에 맞는 단기선교동원
5. 선교지 현장 포럼 - 전략연구, 자료개발, 리서치등을 통하여 포럼 및 학술연구
6. 선교전문 인터넷방송 전세계 인터넷방송 네트웍, 자료공유 및 통신수단 개발
7. 인터넷방송을 통한 전문인선교훈련학교 평신도전문인 원거리 선교훈련 시스템
8. 인터넷 선교전문 정보센타 전세계의 현장선교 정보를 모으는 인터넷 정보센타
9. 사랑의 빛(솔라등)보내기 GMAN에서 자체개발한 솔라등을 선교지에 보내기
10. 사랑의 약 보내기 운동 선교지의 선교사님들이 필요한 약을 보내주기
11. 2세들 단기선교 파송 SON Ministry2세들을 위한 단기선교 훈련, 파송사역
12. 열방선교 기도네트웍 매일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 사역
 
각 사역별 자세한 소개
 
선교멘토링
 
선교사들 중 최고 선임선교사 그룹에 있는 분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후배선교사들에게 사역, 영성, 지도력, 선교적인 모든 분야에서 개인적으로 또는 그룹으로 선교에 대한 멘토링을 해주는 사역이다. 이 선교멘토링은 개인적인 관계로 또는 일반적으로 방송, 선교포럼, 세미나등을 통하여 선교사들이 실제적인 조언을 얻어 문제를 해결하고 선교사들 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역이다. 현재 한국선교계의 최고 선임선교사들 그룹이 지도위원, 멘토로 동역하고 있다.
 
2. 동종 전문사역 그룹 리서치와 네트 웍
 
현재 한국선교는 현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선교사역들을 진행하고 있다. 그 종류수가 최소한 154 가지나 된다. 동종사역의 뜻은 예를 들면 고아원 선교사역을 하거나 고아원 사역에 관심이 있는 선교사, 목회자, 교회, 평신도전문인들이 모든 경계와 벽을 넘어서 공동의 전문선교사역 그룹을 형성하여 함께 선교전략을 세우고 연구하며 나누며 네트웍을 형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동종 선교사역에 대한 시너지효과를 얻고 선교를 더욱 활성화시키며 개발 할수 있도록 하는 사역이다. 이 사역을 통하여 선교연대와 협력, 전문성 개발과 네트웍 사역이 이루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전문인선교동원
 
21세기 선교의 특징 중에 하나가 사역에 대한 전문성 개발이다. 전문사역은 그동안 선교지 사역에서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일들이지만 한국선교는 아직도 사역의 전문성이 개발이 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 전문성 있는 사역들이 개발이 되면 현장선교에서 매우 효과적인 선교사역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 선교지의 갈수록 어려워지는 문제가 선교사비자와 재정문제이다. 또한 점차로 문이 닫혀가는 미전도 종족 선교지 개척에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 아직은 전문성 개발과 네트웍에서 선교사 개인의 범위, 교파의 범위, 단체의 범위를 넘지 못한 상태에서 서로 연결이 안되고 특정지역과 부분에서만 머무르고 있다. 그러므로 GMAN은 선교지와 북미주지역 교회들이 서로 도울 수 있는 전문사역들을 개발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4. 전문인 단기선교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단기선교의 동향은 단기선교의 보편화시대가 열려져 가고 있다. 이제는 한국선교 안에 단기선교의 비중이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단기선교를 집중적으로 하는 교회들도 증가하고 있으며 단기선교를 통해 정기적으로 선교지를 방문하는 성도들도 많은 수로 증가하고 있다. 단기선교를 같은 지역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교회의 선교팀들은 점차로 전문성이 있는 사역과 특화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GMAN은 전문사역을 중점으로 하는 단기선교를 하고 있다. 그동안 단기선교는 종합적인 사역의 구조를 가지고 선교지에 여러 사역을 동시에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단일 사역에 중점을 두고 전문성이 있는 단기선교를 개발해야 한다. GMAN 은 전문사역 단기선교를 하고 있다.
 
5. 전문선교사역 포럼
 
GMAN 포럼의 특징은 현장중심이며 동시에 전문사역에 초점을 둔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도에 GMAN 사역을 시작하면서 LA에서 비지네스선교, 전문인선교포럼, 태국 치앙마이에서 AIDS 선교, 농업선교포럼, 케냐 나이로비에서 AIDS 선교, 농업선교포럼을 개최하였다. 그리고 2014년도에는 러시아 극동지역 블라디보스톡에서 교육선교, 문화선교포럼을 개최하였다. GMAN 선교포럼은 현장중심의 포럼으로 현재 세계 30개 관문도시들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각종 전문사역 선교포럼을 진행하기 시작하였다.
현장중심의 포럼을 하는 이유는 선교사들이 사역지에서 멀리 여행을 하지 않고 그 지역에서 포럼에 참여하기에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용이하도록 구상을 하였다. 또한 포럼 강사들은 그 전문분야에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실제 사역을 하고있는 현장선교사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6. GMAN 선교전문 인터넷방송 www.gmanradio.org
 
2013511일에 선교전문 인터넷 라디오방송을 시작하였다. 인터넷선교전문방송은 한국 선교계에서 최초로 시작한 사역이다. 방송을 시작한지 35개월이 지난 201610월 현재 576만 페이지 방문수가 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방문자수는 60만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리고 월평균 130-150개 국가 이상에서 인터넷 방송 홈페이지에 올린 것을 통해 프로그램들을 청취하고 있다. 본 인테넷 방송은 영상이 아니라 오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다. 이유는 아직도 인터넷속도가 느린 저개발국가에서도 방송을 문제없이 청취하도록 하는 전략을 세웠다. 프로그램들은 선교사들에게 우선 초점을 맞추어 내용을 제작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 기독교방송들에서 다룰 수 없는 전문적인 내용들을 심도 깊게 다루고 있어 많은 선교사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
 
6.1 선교전문 인터넷방송 비젼
 
GMAN 선교전문 인터넷방송은 다음과 같은 전략과 비젼을 가지고 있다.
 
6.1.1 어린이선교전문 인터넷방송
 
앞으로 인터넷 차세대를 위한 디지털선교사의 방법으로 한어, 영어, 스페니쉬, 중국어로 어린이전용 선교전문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는 계획이 있다. 현재 미국의 타락된 문화와 사회, 교육시스템에서 영적으로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주의 군사들로 만드는 목표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선교전문 방송의 또 다른 목표는 지역 교회 중 교회들이 연대를 만들어 공동프로그램으로 주일할교 학생들을 주중에 인터넷사역으로 연합하여 함께 양육하며 제자들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6.1.2 선교사자녀들(MK)을 위한 인터넷 홈 스쿨
 
인터넷 방송을 통하여 미국에 있는 기독교 홈 스쿨 시스템과 교재를 사용하여 인터넷으로 선교지에 있는 선교사자녀들을 위한 홈 스쿨을 운영하는 것이다. 홈스쿨이지만 미국대학진학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최고수준의 홈 스쿨을 만든 것이다.
 
6.1.3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인터넷 영어교실
 
현재 7개국의 선교사자녀들을 SON Ministry 2세들이 매주 선교지의 선교사 자녀들과 인터넷을 통하여 영어를 정기적으로 가르쳐주고 있는 사역이다. 계속 확대 되어가는 사역으로 열악한 선교지에 있는 선교자 자녀들에게 실제로 영어를 배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사역이다.
 
6.1.4 GMAN 선교전문방송 100개 지국 확대
 
앞으로 5년 안에 100개의 GMAN 선교전문 인터넷방송을 개설하는 것이다. 요즘의 개선되고 발전된 시스템으로는 방송국은 컴퓨터(또는 노트북)1대와 USB 마이크 1, 그리고 녹음용 프로그램만 컴퓨터 안에 있으면 인터넷방송국이 될수 있다. 북미주 지역에서도 50개 각주에 선교동원을 위한 GMAN 지국방송국을 세워 북미주한인교회들의 선교동원의 도구가 되고자 한다. 현재는 GMAN 캐나다, GMAN 필리핀, GMAN 태국, 3개의 선교지 지국이 개설되어 있다.
 
7. 인터넷방송을 통한 전문인선교훈련학교
 
북미주 한인교회들 중 성도수가 적은 교회들의 전문인 성도들 또는 은퇴한 전문인들을 선교에 동원하고 훈련, 파송하는 인터넷 선교훈련학교 사역이다. 규모가 작은교회들은 선교와 연결 올바른 네트웍과 정보가 적을 수 있다. 따라서 북미주한인교회들의 작은 교회의 전문인 성도들을 선교동원을 위한 디지털 네트웍사역이다. 2008년도 미주 크리스찬투데이의 통계(2008년도 514)에 의하면 북미주한인교회의 74%100명 이하이며 그중에 50%50명이하의 교회로 보고가 되었다. 북미주한인교회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해서는 작은 규모의 교회들안에 있는 전문인성도들이 선교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북미주선교동원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부분이다. 강사들은 현재 선교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각 분야의 베테랑 선임선교사들이 주축이다. 선교학 교수들과 실전에 최고의 선교사들이 강사들이 섬기는 사역이다.
 
8. 인터넷 선교전문 정보 센타
 
21세기 선교의 특징은 글로벌 선교시대이다. 이제는 선교지와 후방의 지역교회 차이의 개념이 없어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미전도 종족, 미 접촉 종족지역들은 선교의 대상으로 남아있다. 이런 지역들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사역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한국선교의 초교파적인 선교정보전문센타가 필요하다. 북미주에 선교회가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서구선교단체들과 또는 비 서구선교단체들과의 교류와 정보시스템 개발, 신학교들의 선교학등 자료와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하여 선교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센타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역이다.
 
9. 사랑의 빛(솔라등) 보내기 운동
 
전기가 없거나 부족한 지역에 선교사역을 위해서 솔라등을 선교회에서 자체 개발하여 선교지에 보내주는 운동이다. 이 프로젝트는 선교지에서 선교비자나 자비량 프로그램으로 현지 조립공장을 세우기 원하는 선교사들에게 지원해주기 위한 목적과 전기 없는 미 전도종족지역에 선교의 도구로 사용되도록 개발되었다.
 
10. 사랑의 약 보내기 운동
 
사랑의 약 보내기 사역이 최근에 시작된 사역으로 선교지에 있는 선교사들중 병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약을 보내주는 사역이다. 북미지역에서 의사들, 약사들, 간호사들, 한의사들의 네트웍을 통하여 처방전, 또는 현지에서 구할 수 없는 약품들, 선교사들의 건강을 지원해줄 수 있는 영양제등을 선교사들에게 무료로 보내주는 사역이다.
 
11. 2세 단기선교 사역
 
2세들 단기선교는 SON Ministry의 주요 사역이다. 그동안 단독으로 단기 선교팀을 구성하거나 전문적인 선교훈련이 어려운 작은교회 2세들을 모집하여 팀을 만들어 단기 선교팀을 파송하고 있다. 현재 35개국에 70여팀을 구성하여 단기 선교팀을 보내왔다. 2세 단기선교 사역은 그동안 주님이 매우 중요하게 사용하신 사역이다. 특히 재난이 난 지역에 단기 선교팀들을 보내는 사역들을 잘 감당하고 있다.
 
12. 열방선교기도네트웍
 
GMAN에서 매일 취합되는 선교정보, 선교사들의 긴급한 기도요청, 선교사 편지들을 매일 기도제목을 정리하여 인터넷 SNS 시스템을 통하여 기도요청을 하고 있는 사역이다. 현재 인터넷으로 매일 전달되기에 전 세계에서 이 기도제목을 보며 중보기도에 참여 하고 있다. 선교에 있어서 기도를 통해 영적싸움에 승리하는 것과 선교사 개인들의 선교사역을 좀 더 많이 알려서 함께 기도하도록 하는 사역이다. 현재 매일 기도제목을 인테넷을 통하여 알리고 있는 중요한 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