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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3월 산골소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3-12 20:18 조회 5,023

스리랑카 산골소식(2016년 3)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리며, 4월은 한국에 연회감리교 전체 선교사 회의 및 인사 그리고 활동을 위한 특별 모금등을 하기위해 이곳에 없기에,

 3월 소식을 간략히 전해드립니다.

 

1. 종교비자

종교비자가 만료되어다시 스리랑카 감리교의 추천과 스리랑카 국가 기독교 협의회의 학인을 받아이곳 종교국에서 허락을 받고이민국에서 다시 연장이 되었습니다.

이제 21년째로 접어들었습니다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2. 아곳 홍차 단지 교회에서 이제 6년째입니다금년 8월 스리랑카 감리교 연회가 

시작되기전 5월 파송위원회 일차 회의가 열리는데... 

아마 이곳 홍차 단지 계속 일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정보를 최근 제 삼자를 통해 받았습니다

이곳 노동자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주님께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고치고 이해하고 전하고.... 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3. 스리랑카 남부 데니야야 홍차 단지를 랑카 감리교 홍차 노동자 선교회 총무와 방문을 하고 돌아왔습니다그곳은 이곳 고산지대와는 달리 더 열악한 경제 환경속에 살고 일하고 있습니다

임금수준도 이곳과는 달리 하루 22kg을 따야 450루피(한회 약 4,050받습니다.

  식민지의 결과로 되있는 이 홍차 산업은 튼튼한 갑의 구조 때문에 청산이 될수 

없는 이 나라 현실이 참으로 가엾기만 합니다.

 이들을 돕는 방법은 자녀들 교육 시키는 것외에 없기에 방과후 수업을 하기로 결정을 했고.. 일차로 영어 교사를 찾아 영어교실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시고,  상기 내용을 널리 전해주셔서  매달 후원금(교사 봉급 및 문구류) 60,000원을 후원해주실분을 찾아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사진)

보낼곳 시티은행 박종건 계좌번호 107 06512 265 01

 

4. 기타

(1) 계속되는 가뭄으로 홍차노동자들의 삶은 시름시름 약해지고 있지만

모든 것 다 숙명의 수레바퀴속에 같혀 있는 인생이라는 자아(무자아)의식 떄문인지...

 그냥 세월은 흘러가고 있고급기야 물이 매말러 산에서 빗물 산물이 혼합된 물이 멈추어 버렸습니다한방울도 아껴 사용할 상황이 됬읍니다.

 

(2) 지역사회봉사는 계속하고일하고 대화하고상처약 발라주고... 

어느 사회의 구석진곳처럼 자식공부 시키느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프지만

약을 주면줄때만 통증이 사라지고또 일하면또 통증이오는 악순환이 되기에

이제 아에 영양제를 사다 주곤합니다한국 방문시 영영제를 기중하실분을 찿습니다.(사진)

(3) 이곳 홍차 단지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일들(교회 목회 제외)은 이제부터 홍차 노동지 선교회 이름으로 하기로 자닌 2월 하순 회의에서 결정을 해서

기독교 자원 교사보조틸러리 교회 유아원 비용 그리고 방과후 보충수업 교사 봉급등은 상기 이름으로 지급됩니다계속 후원해주세요..

..

(4) 북쪽 전쟁이 끝난후 아직도 복구중인 킬리노치 교회 학생들 장학금 5과 전도사들 5명 교통비 및 학생들 영어보충수업비등.....

 

(5) 기타 사진:

내 등에 짊어진 망태기안에

들어있는 것은

홍차 잎파리가 아니라,

삶의 고난과 걱정과 염려뿐이구나!!!!!!!!

 

  

감사합니다

안녕히 게십시오

틸러리 산골에서 박종건 선교사 드림

2016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