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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산골소식(2015년5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5-31 23:20 조회 5,441

스리랑카 산골 소식(2015년 5월)

1. 지난 30일(토) 과 31일 섬기는 스리랑카 감리교 틸러리 교회 창립기념일 행사를 열었습니다.

예배후 애찬.

전날 주일학교 어린이 성경 시험을 치렀습니다. 교사는 한명입니다.

2. 근 2년 동안 교회 종을 듣지 못했지만 도움을 받아 오늘부터 종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교회 대문?도 완성이 됬습니다. 교회는 대문이 있어야 되는지? 없어야 되는지?

3. 교회 사택 일층 유아원은 다들 좋아하고 잘 운영이 되고 있으며,

4. 또 하나의 누와라엘리야 지역에 있는 유아원인 던시난 교회 유아원도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5.해튼 기숙사 영어수업: 일주일 두 번 수업합니다.

6. 주일 학교 교사인 한 청년(제니. 사진)이 초등학교 영어 교사가 되었습니다. 지난 5년동안 교회애서 행하는 영어수업에 꾸준히 참석하고, 앞으로

영어교사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나라는 영어교사가 부족해, 이 나라 수능고사 성적이 조금 부족해도,

국가에서 실시하는 특별 교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정부학교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이 틸러리 교회에서 아주 신실한 믿음이 좋은 청년입니다.

그래서 현재 기독교 교사 한명(교육대학 학생임).

영어교사 한명, 두명의 교사가 탄생 됩니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믿음의 여정을 보시고, 소박하고,

가난한 삶의 환경아래 살고 있지만, 좋고, 순수한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7. 다음 달 부터 타밀학교 학생들의 대상으로 학교 수업후 교회 강당에서

8-9-10 학년 대상(한국의 중 3, 고 1)으로 영어와 수학 보충 수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 계획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8. 바티콜로 기숙사 학생 보조는 이제 너무 멀어 일년에 한 두 번 정도 방문을 합니다.

9. 기타 장학금은 예정대로 잘 지급하고 있습니다.

10. 매주 월요일 산에 올라가(사는곳도 산골이지만, 노동자들은 산(타밀어로 “말라이” 라고 부름) 의료봉사도 (응급약)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홍차 회사가 운영하는 dispensary 가 있지만, 빨간 약 외에는 없음.

감사합니다.

스리랑카 감리교 중부 틸러리 산골교회에서......

박종건 선교사 드림. 2015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