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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3-23 16:51 조회 5,567

어느 저녁 

카이로스적 일몰을

바라보며...

크로노스적 교회앞에 서 있노라면

이 땅의  교회가

왜 이리 초라한지...

하늘로 들어올려지길 기도

드린다.......

그러나 인생의 창가를 통해

보여지는 풍경은

저 하늘의 손짓을 모르는지! 아는지!

하늘의 구름처럼

바람의 지시에 따라

동 서 남 북......

어디에서 인가

받아들일 수 있기를

무의식속에...

희망을 품고...

오늘도.

사고의 풍향에따라

살다가도..

저녁 노을의 초청은

하늘을 바라보게 하며.

주의 영광을 가슴속에

그려보고 느끼게 히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