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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산골소식(2015년 1월 2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2-27 22:41 조회 5,531

스리랑카 산골 소식(2015년 1월 2월)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소식 전해드립니다.

1. 지난 일월 첫째 주일(언약주일) 유아 세례를 거행하였습니다.

2. 힌두교 어린이들이 부모 손에 이끌리어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았지만, 부모들의 생각에 교회와 주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조용히 입 다물고, 제발 계속 나오기를 기도할 따름입니다.

3. 교회 간판을 봉헌한지 8개월 만에 만들어 세웠습니다. forever with Jesus Christ, forever with the grass roots( 예수 그리스도와 영원히, 지역사회의 민초들과 영원히) 란 구호 아래 세워졌습니다.(사진)

4. 방과 후 학교를 시작하려합니다. 이 홍차 노동자들의 자녀들은 공부방이 없어서,

 규칙적으로 공부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상기 학생들을 위해 방과 후 영어와 수학 과목만 

실시하려고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50루피(한화 약 450원)씩 받고, 두 과목의 선생님을 고용해 일주일에 두 번씩, 

한 달에 8번의 수업을 하며, 대상은 고등학교 1-2학년입니다. 즉 O/L 즉 한국의 대학 수능고사 같은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자격을 부여 하는 스리랑카 교육제도이며, 그 준비를 하는 학생들이 대상입니다.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5. 지역사회 봉사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에 대한 상식이 없어, 상처가 곪아 썩어 들어가지만, 건강보다 하루 풀칠이 더 중요하다고 믿고? 사는 이 허황된 인습에 사로잡힌 이 홍차 노동자들의 인생을 보고 있으면, 

제 자신은 현실을 을 벗어나, 주님이 빨리 오셔서, 고쳐주시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항생제 연고나 발라주는 것 외에는, 달리 할 일이 없습니다.(사진)

이런 응급치료에 관계된 치료정보책자? 있으면, 매일 매일 다치고도, 

치료도 제대로 못 받은 사각지대에 갇혀 있는 이들 위해 보내주시면,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6. 아래층 유아원등 후원을 하고 있는 두 곳의 산골 유아원도 잘 운영이 되고 있지만, 

유아들을 위한 보조 기구들이 부족합니다. 물건을 보내는 것이 운송료 부담이 더 크기에 이곳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7. 우물을 파서 기증을 했습니다(여주 능서 상동교회를 통해). 사진

8. 예수 전도단 청년들이 방문을 해서 교회 청년들과 같이 out reach를 했습니다.(사진)

9. 결혼 주례: 제 교회 청년 결혼 주례도 집례했지요...........

이상 틸러리 산골에서 소식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종건 선교사 드림. 

 2015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