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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선교단신(2015년 1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1-14 19:22 조회 5,318

스리랑카 선교 단신 2015년 1월

새해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1.. 새해 첫날

저희 교회 청년들과 이곳 산골 동네 청년들이 합해서 이곳 산골 마을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늦은 성탄 행사를 교회 앞 조그만 운동장에서 많은 동네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열렸습니다. 

제가 스리랑카 선교가 올해들어 20년째 인데, 제일 기쁘고,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 (사진)

사진 몇장 올려드립니다. 마지막 사진은 힘든 홍차 따기 노동이지만, 홍차 한잎에 생명을 놓고 일을 하는 홍차 노동자의 웃음과 홍차 잎 사진입니다. 

육신의 웃음이 아니라 영원한 웃음이 되길 바라지만, 현실은 그 웃음을 빼잇아 버리는 현실입니다.

2. 대통령선거

지난 1월 8일 스리랑카 6대 행정수반으로 써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임기 2년을 남겨놓고,

 3선을 향해 법을 바꾸며, 도전 했던 마힌다 라자팍세 전 대통령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전 보건부 장관의

 새 민주연합 전선(New Democratic Front)에 패배를 당하고 물러났습니다. 정확한 표차는 449,072표차로 마이리팔라 시라세나 대통령이 새로 당선되었습니다. 총 유권자 1,500여 만명중 1,1985,252명이 투표했습니다.

부정 부패 가족중 대통령의 형은 국회의장. 동생은 국방부 차관, 바로 밑 동생은 경제 기획원 장관등 요직을 차지하고 있던 행정부가 께어있는 국민의 올바를 판단이 정부를 바꾸게 한 요인이며, 

말없이 항상 소수 국민으로 수고만 하고 있던 타밀족들의 몰표와 노예와 같은 삶의 가치창조라는 생각은 사치와 같았던 홍차 노동자들의 전폭적인 참여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지난 정부 요인중 몇몇은 선거다음날 해외로 출국한 상황입니다.

수많은 뒷 이야기(사실) 가 지금 폭로되고 있는 사점에 스리랑카를 위해 기도 해주십시오...

 

금번 치른 대통령 선거를 생각해보니, 야고보서 1장 15절 말씀이 제 마음속에 각인이

된 사건입니다. 선교사도 선교지에서 배울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합니다.

타밀어 성경에는 그냥 욕심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욕심에 만족하는” 이라는

단어임 ! 욕심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 욕심에 만족하지 말고.... 이런 뜻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월

 

틸러리 산골에서

박종건 선교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