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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선교소식(2014년 9월 10월과 재난 구호 협조: 박종건선교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4-11-05 16:27 조회 5,596

스리랑카 선교보고(2014910) 및 재난 구호협조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1.저는 지난 9월 중순 치료차 입국을 하여, 현재 계획대로 잘 진행이 되고 있으며,
마지막 마무리 치료는 내년 1월에서 4월 중 하게 되있습니다.
또한 그 동안 방치되 있었던,
 다른 신체의 부분도 ct 촬영등을 비롯한 의학적 검사를 통해 적절하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제 그리운 섬기도 있는 스리랑카 틸러리 교회로 돌아가기에 앞서, 지면을 통해,
 이러한 모든 과정을 받게 할 수 있도록 기도와 힘을 써주신 서철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 기타( 스리랑카 홍차 단지 산사태)
지난 수요일 (1029) 아침 730분 일어난 중부 고산지대 홍차 단지에서 폭우로 알어난 산사태로 말미암아,
 현재 까지 몇 명의 사상자가 일어났는지 조차도 모르는 재난에 대해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을 기다리며,
아래와 같이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사건 개요: 지난 수요일(1029) 오전 07:30 천둥이 울리는 것과 같은 소리와 동시에 일어난 산 사태임(사진)
장소: 스리랑카 중부 바둘라 지구 하프탈레 지역 Mirrlyabathda 홍차 단지.
피해가정: 51 가정
개인 : 186
5세 미만 아이: 11
학생: 38
상기 수치는 본인이 운영위원으로 일하고 있는 홍차 노동자 위원회 총부가 지난 월요일 현장 방문 후,
 보내온 자료에 의한 통계이며, 직접피해 통계라고 보내왔음.
간접 피해는 현재 조사중입니다.
반응: 파키스탄을 비롯한 주변의 서남아 국가 경제 협력 국가에서 현재 재난 구호 활동을 하고 있음.
사상자 발굴은 현재 현지 군인들에 위해 이루어지고 있으나, 계속 되는 폭우와 흙더미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장 접근이 용이 하지 않고 았다고 보도됨. (사진)
스리랑카에는 현재 지난 번 선교소식에 보고 드린 것처럼 약 180,000 핵타르의 홍차 단지가 있으며,
자본은 해외자본에 의해 회사가 설립되 있음.
노동자들은 전부 영국 식민지 때 식민지 정부에 의해 이주되온 인도 타밀 족이며, 150만 명이 종사하고 있음.
노동자들은 (1)생활비 (2) 최하의 수입 (3) 열악한 거주지: line house(한줄로 된 집 구조에 여러 토막으로 나뉜 집)
 (4) 질병. 등으로 스리랑카의 최악의 삶의 자리에 있음.
영아 출산율은 3명중 한명은 영양 부족으로 저체중 상태에서 태어남.
이들은 스리랑카 최저 생계비인 일인당 월 3,28 루피 (한화 약 27,000)에도 못 미치는 삶을 살아가고 있음.
홍차 회사의 주인은 자본은 외국자본, 경영진은 다수족인 싱할러족임. 타밀족은 노동력만 제공해주고 있음.
기타: 상기 사태에 관해 일차적인 도움의 주체는 스리랑카 정부와 홍차 회사에 있지만,
교회의 지역사회에 대한 의무차원에서, 그리고 본인이 속해 있는 스리랑카 감리교 홍차 노동자 선교회의 가정 중요한 임무이기에, 다음과 같이 모금을 하게 되었으니 기도와 관심을 전해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본인은 7일 출국, 중순경 현장 방문을 할 예정입니다.
모금 방법 :
(1) 한 구좌 : 일 만원 (2) 기간: 1117일 까지
 (3) 전달 방법: 한국 시티은행: 예금주: 박종건 계좌 번호: 107 06512 265 01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소식이 얻으지면, 다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박종건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