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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선교소식(2011년 10월-12월 중순까지)
작성자 박종건 작성일 11-12-17 00:00 조회 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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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선교소식및 기도제목(2011년 10월과 11월 12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보고 드리며,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목회와 전도


(1) 지난 10월 30일 세례예식(성인 두명과 유아 세명)과 입교식(네명)을 주님의 이름으로 거행하였습니다.(사진: 세례식 끝난 후)


 (2) 교회 창립기념일: 지난 10월 30일 2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사진)


이곳 시골은 교회에 행사가 열리면, 힌두교도들도 참석함(신은 신이고, 음식은 음식이고 하는 생각으로 참석을 하지요..


사진은 주변 교회에서도 참석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3) 모라 지역 예배 공동체


새로 시작한 모라 라는 지역에 매주일 오후 기도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4km )


그곳 교회가 새로히 개척되어, 주님의 생명의 복음의 씨앗이 잘 자라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담당하는모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 해 주십시오...


  2. 청년부 회지


청년들이 회지를 발간했습니다.


교회가 세운지 20년 만에 주님의 은혜로 만들어졌습니다.


청년 10명이 각기 간증과 특히 힌두교도를 부모로 둔 청년의 간증 즉,


 마태복음 20장 16절의 간증은 고린도 전서 10장 12절의 말씀과 더불어 항상 마음에 간직할 신앙의 길라잡이 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대로부터 인간의 머릿속에 그려진 생각들이 형상화되고, 발전되어 나타난 다신론에 사로잡히고,


지역의 특징과 기후에 의해 형성된 문화가 어우러져, 혼란 속에 사로잡힌 상태로 바람에 휘날려 이리저리 살아가고 있는 영혼들을 위해,


분명한 삶의 목표를 제시해주는 예수님을 따르는 청년들이 되도록 하는 청년회지입니다.


  3. 바티콜로 기숙사


금년도 어김없이 스리랑카 동부 바티콜로 기숙사학생들의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사진은 rehearsal).


또한 독지가의 기부에 의한 예쁜 옷을 포함한, 기숙사 운영비 보조와 장학금 수여, 보충 수업비등 보조했습니다.


이 나라도 과외가 없으면, 학교 공부를 따라 갈 수 가 없나봅니다. 이미 이 나라는 심각한 영어교사 부족으로, 그리고 지방 근무기피로,


북동부 중부 산간지대(주로 타밀족 거주지역)의 학생들의 영어 실력은 alphabet만 읽을 줄 알면, 영어공부를 다 한줄 압니다.


이제 수능고사를 치를 수 있는 자격시험(ordinary level)이 치루어 지고 있습니다.


 4. 기타:


(1) 지난 10월 초 교회에 도둑이 들어와(교회에 악감을 픔은 주변 힌두교들임)카페트를 훔쳐 달아났습니다.(아직 못잡히고 못잡을것임, 경찰도 포기함)


제가 속한 지방의 현지 스리랑카 감리교회의 행정 책임자에게 보고와 조치를 위한 건의와 대책을 논의했지만, 무관심한 자세를 보임으로 말미암아, 큰 논쟁과 다툼이 있었습니다. 
곪은것이 터졌습니다. 물론, 제 자신도 스스로 화를 억제 못한 잘못도 있지요.. 죄송합니다.
 


5. 앞으로의 계획


  (1) 이제 16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세월을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식년이란 말 자체도 부끄러워 잘 끄집어 내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안식년을 가기로 예정된 해이지만 아직 확실히 결정을 못내렸습니다만 ,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결과든지 주님의뜻대로 되기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리랑카 박종건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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