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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송이
작성자 박종건 작성일 10-12-28 00:00 조회 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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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로 뒤덮인 덤불 가운데...


   장미 한송이가 피우리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오랜 바람과 풍파가 몰아치는


이 땅의 옷을 입고...


     세월의 요동 가운데...


하늘만 바라보며

      살며시 미소 지으면서...

주님 주시는 살과 피를

      받던 그 딸이


잔인하게 비오는 오늘


      성만찬을 한지 한달이 된..

마른 땅을 그리워 했건만...


       자연이 만든 세찬...


비의 바람을 맞으며...


        물로 뒤 덮힌 흙속에서...  

장미 한 송이로..

         부활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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