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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행복한 교회에서 / 서유석 선교사
작성자 최은주 작성일 11-10-12 00:00 조회 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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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동역자 여러분께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올해 여름은 상당히 길게 느껴졌었습니다. 일본의 9월은 한여름인 8월보다 더위가 기승을
부려 마침
각급 학교의 운동회 연습과 맞물려 많은 학생들이 일사병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향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



9월 중순에는 태풍 15호가 일본 열도를 종단하면서 여러 지역이 태풍피해를 당하기도 하였는데 비교적 배수설비가 잘되어 있는 대도시도 태풍의 위력을 견디지 못하고 수해 피해를 당한 지역이 많았습니다.


일본의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 가운데 인간의 연약함을 깨닫고
겸손히 하나님을 바라며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행복한 교회는 9월 4일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교인들에게 감사의 의미와 우리 교회의 사명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다시금 되새기는 예배를 드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고토오상과 후지모리상이 정장을 하고 예배에 참석하여 이들의 마음가짐을 볼 수 있었고 영적으로도 더욱 성장하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9월 둘째주 부터는 건강상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로레타 스즈키상이 남자 아이를 출산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에 다시 나오게 되어 함께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한국인 야마다상(김혜정) 가족과 더불어 9월 넷째주에 한국인 라키가야 아께미(명미)상이 새로 왔습니다.


현재 저희가족 포함하여 어른이 9명, 어린이가 9명으로
모두 18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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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새벽과 저녁에 기도하며 수요일 저녁에는 전교인이 나와서 일본, 한국, 필리핀을 위해서 그리고 교회의 사명 감당을 위해, 서로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예배시간 후에는 다과와 음식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9월에는 고토오상 가정과 로레타 스즈키상 가정을 심방하면서 기도의 제목을 나누며
예배드렸습니다.



저는 관동지역 감리교 교역자 기도회에 9월 5일 참석하여 감리교 교역자들과의 교제와
서로를 위한
중보의 기도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최은주 선교사는 목회자 사모 모임에 나가기도 하고 주변의 한국인과의 교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도하는 일을 계속하였으며 저는 항상 전도하는 곳에서 노방전도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원이와 혜원이도 여름 방학을 마치고 학교에 나가면서 부쩍 성장했음을 느끼게 합니다.


일본 교육은 우상숭배의 문화가 포함되어 있으며 스포츠나 행사를 주일에 하고 있기에 우리 자녀들과 어린이들이 주일을 성수하며 신앙을 가지고 생활하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 교인들이 성령으로 변화되어 알곡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교회의 필요한 재정과 비품이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 어린이들이 하나님 말씀 안에서 사랑 가운데 성장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일본 코오후쿠나 쿄오카이(
幸福な教会 )

서유석 선교사 & 최은주 선교사 드림


교회 주소)
Japan, Saitamaken, Kawaguchishi, Shibanakata 1-5-5, 幸福
な教会
전화) 81-(0)48-424-4092 /  핸드폰) 81-(0)80-4460-8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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