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행사 잘 마치고 금년도 마지막 선교 보고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복음전도의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힌두교도들의 반대를 예상했지만, 저들과 이제 친구가 되어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삶이 누구에게나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친구가 되신 주님. 그 관계 속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에 이한 성탄행사.

생명의 빛(요한복음 8장 12절)으로 오신 주님에 대해 설교와 힌두교 학생들로 구성된 성탄 행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