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페이지 정보 박종건 작성일 13-11-24 00:00 5,662 0 본문 "앞산의 바람이 휘파람 불때마다 손짓저으며 다가올 때..... 저붉은 석양이 노래로 유혹할 때 노을의 바다속으로...... 촌음의 무아지경속에 존재의 상실로 사람됨을 후회하나! 자연을 응시할때 소리없는 미풍속에 영혼의 심연속으로 들어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