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 옜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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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건 작성일 13-08-18 00:00 5,375 0본문
"옜날 옜적
울 엄마들
삶의 기쁨이
뜬 구름 처럼
잡힐 듯
느낄 듯
애타는 마음에
손 꼭 잡고
하늘 대신 땅
구름대신
풀위에 앉아
뜬 구름대신
우리 손 잡고
뜬 기쁨 대신
바람을 느끼며
마음속에
행복을
그렸지?
지금도
이시간
바람처럼
내
마음에
들어와
또다시
얼굴을
그려주고
있네....
*토요일 교회 유치원 아이들 소풍! 1,898미터 누와렐리야 공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