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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밀족의 고통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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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건 작성일 09-07-02 00:00 5,5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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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스리랑카  타밀 소수족의 권리를 위해 투쟁해왔던 시간이 끝났다고 합니다.

셀 수 없는 다수족 젊은이와 소수족 젊은이들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아직도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이없이 민간이에 대한 포격으로 수많은 타밀족

민간이 사망을 했습니다.

유엔에서는 조사에 응하라고 요구 하고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전쟁 난민들이 지금 스리랑카 북쪽에 있는 포로수용소와 같은 곳에 수용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두명의 청년들이 정부군의 사격으로 사망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지금 노인과 아녀자 그리고 어린이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6월 선교편지에 나와있는것 처럼 근 28만명이 수용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내드리오니 기도 해주십이요!

스리랑카 동부 타밀족 머슴

박종건 선교사

한국시간으로 새벽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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