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과 같이 2부 예배 시작이 변경됨을 알립니다. 1. 변경 전.... 1) 호산나 지휘자의 찬양 인도 후에 입례송으로 입장하였습니다. 2) 전통적인 타종이 없었습니다. 2. 변경 후.... 1) 상동교회의 종소리(구 종소리를 녹음한 것)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2) 타종 전에는 오르간 전주가 있겠습니다. 3) 타종 후에는 사회자의 예배사가 있습니다. 4) 예배사 후에는 묵상기도가 있습니다. 5) 호산나찬양대가 묵상기도와 중에 입례송 찬양을 합니다. 6) 호산나 찬양대의 입례송 찬양 후에 사회자가 성경구절을 읽습니다. 3. 부탁을 드립니다. 1. 예배 전에는 조용히 묵상하시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 영과 진리로 예배할 수 있도록 잠담을 금해주시기를 바랍니다. 3. 경건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휴대폰을 꺼주시기를 바랍니다. 4. 집에 응급환자 등이 있는 위급한 경우 등에는 휴대폰을 진동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4. 예배 시작 방법의 변경은 6월 첫 주 부터 시행합니다. 5. 성전에서는 뛰거나 큰 소리를 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