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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랜턴 선교사 서거 100주기 추모행사 준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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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21-12-17 10:23 4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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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주제-“우리가 잃어버린 이웃”
*추모행사-추모제. 영성집회, 심포지엄 등
*주관-서울연회 본부, 협조-평신도 전국 및 서울연회연합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이광호 감독)는 12.9(목) 상동교회(담임목사 이성조)에서윌리엄 벤턴 스크랜턴(William Benton Scranton, 1856~1922) 선교사 서거 100주기(2022년 3월 23일) 추모행사 준비모임을 평신도 전국 및 서울연회연합회 단체장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하고 <2022.3.23.-2022.4.30> 기간 중 3차에 걸쳐 스크랜턴 선교사 서거 100주기 “추모제”와 “영성집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윌리엄 벤턴 스크랜턴(William Benton Scranton, 1856~1922) 선교사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선교사의 서거 100주기를 맞이한 지금의 현실에 감리교회가 스크랜턴 선교사님처럼 세상을 섬기는 선한 이웃으로 다시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망하였다.



▶간담회 전 예배 설교

이광호 감독(서울연회)은 눅 10:37~38을 통하여 “누가 강도만난 자의 이웃인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율법학자와 예수님과의 대화 속에서 누가 진정으로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어주었는지,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되어준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감리교회는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주는 일을 행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스크랜턴 선교사는 아펜젤러 선교사처럼 크게 기여한 선교사였고, 그가 가진 의술로 가난한 한국인들과 성문 밖의 가난한 이들을 돕고 그들의 이웃이 되어준 것은 강도 만난 사람을 돕는 것과 같이 평민들을 돕고자 상동지역과 애오개 지역(아현교회), 동대문지역(동대문교회)의 가난한자들을 돌보는 일을 하다가 병원과 교회를 세워 그들의 진정한 이웃이 되어주었음을 강조하였다. 이어 감리회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을 가진 교회로써 스크랜턴 선교사님의 정신을 기억하고 가서 이와 같이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세상의 강도 만난 자들의 이웃이 되어 살아가기를 당부하였다.


▶스크랜턴 선교사 서거 100주기 추모행사의 성격

이성조 목사(상동교회 담임)는 스크랜턴 선교사 서거 100주기 추모 기념행사는 “우리가 잃어버린 이웃”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며, “스크랜턴 선교사는 예일대를 나오고 콜롬비아 의대를 거쳐 클리브랜드의 큰 병원 원장이 될 수 있었지만, 가난하고 고난 받는 백성을 이웃 삼기 위해 이 한반도까지 내려오고, 양반들이 다니던 정동에서 가장 연약한 민중이 있는 남대문 상동으로 내려왔고, 그리고 그들을 위한 선한 사마리아인 병원들을 세웠다면서 그것이 바로 상동, 아현, 동대문 교회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는 예수님의 이 질문에 우리도 이제 스크랜턴 선교사님처럼 답해야 함을 강조했다.


▶감담회 이모저모

신현주 목사(서울연회 총무)는 스크랜턴 선교사 추모위원회가 준비한 스크랜턴 서거 100주기 홍보 동영상을 통해서 모임의 취지와 전개될 네 개 행사가 담아있다고 소개하면서, 평신도 전국 및 서울연회연합회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어떻게 이번 추모행사가 단순히 행사로 끝까지 않고 선한이웃이 되는 영성운동이 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참석자들은 추모행사에서 전개되어야 할 사업의 아이템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①감리교회들을 대상으로 스크랜턴 선한이웃 상 공모전, ②교회학교와 다음세대들에게 스크랜턴 정신을 가르쳐주는 스크랜턴 역사탐방로 계획, ③스크랜턴 추모 백일장 ④추모비 건립 ⑤스크랜턴 선교사의 다큐멘터리 제작 배포 ⑥스크랜턴 선교사에 대한 조형물 제작 설치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이광호 감독(서울연회)은 100년 전 스크랜턴 선교사의 시대처럼 지금 코로나로 인해 고통 받고, 상처받는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 넘쳐난다. 

이러한 이시기에 감리회 성도들이 스크랜턴의 정신을 회복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선한 이웃으로 회복되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소망하며 모임을 마치었다.

▶추모행사의 향후 주요일정

* 2022년 3월 1일(화) 오후 2시 ”동대문교회 복윈 예배 및 3.1절 기념예배 (장소: 동대문교회 예배당 옛 터, 흥인지문공원)
* 2022년 3월 23일(수) 오후 2시 “스크랜턴 서거 100주기 추모제” (장소: 상동교회)
* 2022년 3월 27일(주일) 오후 3시 “스크랜턴 서거 100주기 영성집회”(장소: 상동교회)
* 2022년 4월 30일(토) 오후 2시 “스크랜턴 선교사 서거 100주기 기념 심포지엄" (장소: 아현교회)

출처 : KMC뉴스(http://www.km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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