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 -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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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대 담임목사>
2대 스웨어러(W. C.S wearer), 3대 최병헌, 4대 스웨어러(W. C.S wearer), 5대 스크랜턴(William B. Scr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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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0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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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교회 새 성전 건축(Meed Memorial Church)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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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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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기 상동청년학원설립, 신학문 보급과 민족운동전개,1914년 일제에 의해 강제 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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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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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엡웟청년회에서 이범수, 박정현을 멕시코 동포 사찰단으로 파송.
을사늑약체결을 반대투쟁하며 구국기회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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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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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청년학원에서 <수리학잡지>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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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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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청년학원, 상동파가 주축이 되어 신민회 조직. 구국 민족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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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0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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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청년학원에서 <가뎡잡지>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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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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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덕기·이회영, 이준(당시 상동청년회 회장)을 헤이그 밀사로 파견, 자주 독립운동 추진 및 시행.
- 상동청년학원, 주시경 선생을 통하여 민족운동의 일환으로 한글 보급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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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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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된 지교회
공덕동교회, 창의문(세검정)교회, 연화봉교회, 북창동교회, 사촌리(마포)교회, 녹번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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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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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담임목사 전덕기 목사의 목회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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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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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옥 보통학교 3층 벽돌건물 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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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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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문서관에서 번역서인 <日日의 力>이란 기도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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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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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대 담임목사>
7대 이익모, 8대 홍순탁, 9대 박용래, 10대 박용래, 11대 최성모, 12대 홍순탁, 13대 김종우,
14대 오화영, 15대 강태희, 16대 방 훈, 17대 임진국, 18대 심명섭, 19대 홍순탁, 20대 임진국,
21대 박창현, 22대 신흥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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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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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기 목사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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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0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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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교회, 삼일운동 적극 참여
(민족 대표 33인중 본 교회 출신 4인 - 최성모, 오화영, 이필주, 신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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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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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랜턴 선교사 일본 고베에서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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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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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후퇴때 국군의 초토화 작전으로 상동교회 주변인 명동, 남대문시장, 중앙우체국 등 화재로 초등학교 건물과 함께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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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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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대 담임목사 박설봉 목사의 목회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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