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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상동교회 교회학교 추수감사절 이야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3 13:35
조회
241

2020 상동교회 교회학교 추수감사절 이야기

감사를 모으면 사랑이 됩니다.”


1. 감사의 쌀을 모았습니다

올해 상동교회 교회학교 아이들은 <더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보내기 위해 감사의 쌀을 모았습니다감사의 제목을 적고감사만큼 쌀을 담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인원수로만 보면 그리 많지 않은 아이들이지만분명히 일하실 하나님을 믿고 총 153kg을 목표하였습니다.

추수감사절 당일우리 아이들과 선생님이 감사를 담아 드린 쌀은 총 157kg이었습니다목표한 것 이상으로 채우셨습니다코로나로 인해 아이들도 참 힘든 한 해였을 텐데그 어려움 속에서도 <참 많은 감사>를 찾아내었나 봅니다. (봉투가 좀 크긴 했습니다 ^^;;)


2. 사랑의 떡에서 사랑의 쌀로

원래는 감사의 쌀을 모아 사랑의 떡을 만드려 했습니다그리고는 참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실 주변 남대문시장 상인분들서울역에서 추운 겨울을 나실 아버지어머니들께 따뜻한 떡에 따뜻한 사랑을 담아 전하는 것이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떡을 전달할 수 없었고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서울역 부근에서 어르신들께 식사를 섬기고 있는 <따스한 채움터>에 모든 쌀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감사의 쌀을 모아 사랑의 쌀로 전했습니다.

<따스한 채움터>는 한 끼에 80kg의 쌀점심과 저녁식사에 160kg의 쌀로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한다고 합니다우리 아이들의 감사를 담은 쌀 157kg은 어르신들께 사랑의 하루식사를 대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감사는 찾는 것

감사를 하는 삶에서 나아가 감사를 찾는 삶

이번 추수감사절을 통해 아이들에게 배운 귀한 가르침입니다봉투에 적은 아이들의 감사 제목들을 보며 감사는 우리의 일상 속에 넘치도록 있음을 배웁니다삶에 있는 많은 감사들을 잘 묵상하며남은 2020년 더 많은 감사를 찾아내길 기도합니다.


4. 상동 아이들의 감사제목

황채이 제가 태어나게 해주시고 건강하게 첫 생일을 맞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전하늘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시안 이안이와 싸우지 않고 장난감을 양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이안 밥을 맛있게 잘 먹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최정호정원 우리에게 봄여름가을겨울을 주셔서 감사해요.”

이윤우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김유정 함께 감사할 수 있는 가족과 건강하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노아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한희준 오늘도 재밌게 놀게 해주셔서 감사해요근데 엄마 말 잘 안들었어요.”

김현중 우리 가족 사고 없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규천 정말 장난감 많이 주셔서 감사해요.”

민별 피아노 잘 치게 해주셔서 부모님 있어서 감사해요.”

민산 피아노 실력 늘어나고 감기 안 걸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전하민 하나님우리를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김서율 저희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너무 감사해.,”

오예은 학교 가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한다윗 가족들 코로나 안 걸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한사랑 코로나 때문에 학교 안가게 해주시고학교에서 맛있는 급식을 먹을 수 있게 해주시고똥을 잘 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배유리 코로나19로부터 우리가족을 지켜주시고교회에 다시 나와 예배드리게 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이하준 상동교회에 와서 새로운 동생친구들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유인서 우리가족이 아름다운 행동과 말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박종현 저희를 먹여 살리고 학교 생활을 잘하게 하신 것 감사해요.”

박종민 몸을 건강하게 해주시고매일 따뜻한 먹을거리를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