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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2일 강단꽃꽂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11-14 08:37
조회
28

이번주 상동강단의 꽃꽂이는 故이봉임장로님 소천 1주기를 맞아

가족들이 봉헌 하였다. 카네이션과 유스커스와 장미와 수국을 조화롭게

꼽고 레몬잎으로 마무리한 이번 작품은 생전 이봉임장로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분의 이미지를 그려본 것이다. 플로리스트 윤인수권사는

이봉임장로님에 대한 추억이 많다. 언제나 늘 같은자리 회중석 오른쪽

맨앞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리시던 장로님은 강단의 꽃꽂이를 보시면서

"너무 이쁘다!"

"주제와 딱 맞는 작품이다!"

센스있다!"

작은 수고에도 언제나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고 어떤 소품이나

환경이 조금만 바뀌어도 금방 알아보시며 교회 구석구석 관심을 보이신

분이었다고 회고한다.

어떤 교역자는 이렇게 회고한다. "제가 신학교에 들어갔을때 첫 등록금을

내주셨어요. 항상 만나면 두손을 꼭 잡고 용기를 주신 분이시죠."

꽃을 통해 그사람의 일화를 듣고,역사를 깨우치고,삶의 의미와 옳바른

신앙인의 길을 깨닫게 되는건 참으로 기쁜일이 아닐수 없다.

"장로님은 수국처럼 수수하고 편안하며 아름다운 향기를 가지신 분이셨어요."

유난히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수국에 물기가 마르지 않도록 신경좀

더 써야겠다. 故이봉임 장로님  여기 이쁜꽃.. 보고 계시죠!"